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김영조)가 지난 1일 해돋이명소인 가야산 중복도로 제2주차장에서 일출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봉사는 바르게살기봉사단(단장 김호남),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택), 가야색소폰동호회(회장 윤영주), 어울림봉사단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