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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농촌노동력의 부녀화, 노령화에 따른 인력부족을 해소 및 농작업중 작업여건이 가장 열악한 병해충방제작업의 생력화 촉진을 위해 도비 9백만원, 시비 1천1백만원 등 총 2천만원을 투입, 인력절감형 방제장비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작목반, 쌀전업농 등 위탁방제를 많이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1농가(11대)를 선정, 농가당 250만원(보조 175만원, 자비부담 75만원)을 지원하며, 병해충방제 시기 이전인 5월말까지 농가에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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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5년 03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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