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순항쟁 역사 알리기' 민관 협력 계속된다 '여순항쟁 역사 알리기' 민관 협력 계속된다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시행을 앞두고 여순 역사를 알리기 위한 민관 차원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14일 여순10‧19특별법제정범국민연대에 따르면 순천시와 범국민연대는 지난 2018년부터 여순항쟁 교육 강사 및 해설사 양성을 해왔고, 최근에는 해설사 전문과정과 예비연구자 양성과정을 진행하였다.범국민연대는 지난 12일 여순항쟁 해설사 및 예비연구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1명의 교육생 중 모든 과정을 이수한 3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순천 및 여수, 광양, 구례, 벌교 지역에서 참가한 지역이슈 | 지정운 기자 | 2022-01-14 10: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