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색단풍 절경' 지리산 피아골서 단풍제례 봉행 '오색단풍 절경' 지리산 피아골서 단풍제례 봉행 지리산 원시림과 오색단풍의 절경을 간직하고 있는 지리산 피아골에서 제45회 지리산피아골 단풍제례가 3일 전남 구례군 피아골 표고막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문화행사를 취소하고 구례군의 번영과 군민의 평안,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태민안을 염원하고 코로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자는 군민의 마음을 담았다.이날 제례는 초헌관에 김순호 구례군수, 아헌관에 조재원 구례농업협동조합장, 종헌관에는 박영무 전 토지면주민자치위원장이 맡아 봉행 헌작했으며 군의원, 유림, 토지면 청년회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제례와 문화·스포츠 | 지정운 기자 | 2021-11-03 15:55 오매! 벌써 단풍이 들어부렀네 잉… 오매! 벌써 단풍이 들어부렀네 잉… 설악산 꼭대기에서 시작한 단풍이 백운산에 닿았다. 조선시대의 대학자 남명 조식 선생은‘피아골 단풍을 보지 않은 사람은 단풍을 보았다고 할 수 없다’고 했지만 백운산의 단풍도 피아골만큼이나 아름답다. 사진=광양시 산림소득과 정다임·글=김영신 기자 포토 | 광양뉴스 | 2018-10-12 18: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