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4 광양관광, 청룡 기운으로 ‘K-관광도시’ 비상 2024 광양관광, 청룡 기운으로 ‘K-관광도시’ 비상 광양시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1000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의 핵심 동력이 될 ‘2024 광양관광’ 비전을 내놨다.시는 지역관광이 건강한 생태계 구축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타고 ‘글로벌 K-관광도시’ 진입을 향해 힘차게 비상한다는 전략이다.아울러 급변하는 관광환경을 선도할 관광진흥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개발과 진흥이 균형을 이룬 중장기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더나가 관광진흥위원회, 축제위원회, 관광협의회 등 전문가와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하 기획·특집 | 김호 기자 | 2023-12-29 16:26 여행하기 좋은 도시, 브랜드 경영 대상 ‘수상’ 여행하기 좋은 도시, 브랜드 경영 대상 ‘수상’ 광양시가 지난 2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2023 TV조선 경영대상’에서 브랜드 경영 대상 ‘여행하기 좋은 도시’ 부문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대상은 창조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지자체, 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이번에 수상한 브랜드 경영대상 ‘여행하기 좋은 도시’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가 포스트코로나, 디지털대전환, ESG 등 변화 자치행정 | 김호 기자 | 2023-11-02 18:38 임형석 도의원, 예산 집행 ‘날카로운 지적’ 임형석 도의원, 예산 집행 ‘날카로운 지적’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임형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지난 2일 기획조정실 결산에서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의 예산 집행 현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전남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이 주도적으로 발굴한 사업을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대규모 전략사업이다.임형석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예산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집행하는 것이 아니냐”며 진행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한 바 있으며, “대규모 사업의 특성상 장기간 진행되는 사업의 공정률을 점검해야 한다”며 지역정가 | 김호 기자 | 2023-06-05 13:07 곡성군, 체류형 복합거점공간 '스테이션1928' 첫 삽...지방소멸 돌파구 기대 곡성군, 체류형 복합거점공간 '스테이션1928' 첫 삽...지방소멸 돌파구 기대 곡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체류형 복합거점공간 조성에 나섰다.9일 곡성군에 따르면 전날 오곡면 오곡초등학교에서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인 '곡성스테이션1928 조성사업 착공식'이 개최됐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상철 곡성군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 사업 추진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스테이션1928 착공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전라남도가 자체적으로 공모해 지원하는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다. 중앙부처 위주의 공모 사업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11-09 10:30 공모•시상•기금사업 추진 및 발굴보고회 공모•시상•기금사업 추진 및 발굴보고회 ‘2019 공모·시상, 2019~2020 정부기금사업 추진 및 발굴보고회’가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시장 주재로 열렸다.이날 보고회는 공모·시상 및 기금사업의 추진 점검과 체계적 관리를 통한 신규 발굴 및 당면 문제점 분석과 효과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부처·전남도 등 외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시상은 지난달까지 91개 사업이 선정돼 333억원을 확보했다. 내년 정부기금사업 또한 17개 기금 136건 174억원을 발굴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주요 추진사업은 △2020 어촌뉴딜 30 자치행정 | 이정교 기자 | 2019-08-30 18:55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실무위원회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실무위원회 광양시가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중마동 주민자체센터에서 시민협의체 실무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그동안 시는 지방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시민토론회 및 심포지엄 등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왔다. 워라밸 시대에 주말과 휴일에 가족단위의 여가, 체험 활동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문화·여가 등의 생활서비스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돼 놀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현재 구봉 종합 | 김호 기자 | 2019-08-23 19: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