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Ebook (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6년 품격 있는 문화ㆍ관광도시로 거듭난다 2016년 품격 있는 문화ㆍ관광도시로 거듭난다 광양시는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고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문화·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올해 도립미술관과 예술고 유치를 중심으로 그동안 취약했던 문화ㆍ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도시에 ‘문화’를 수혈하고 경제와 문화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품격있는 문화ㆍ관광도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도립미술관은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400억 원을 들여‘숲속의 미술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부지면적 1만7465㎡, 연면적 1200㎡ 규모이다. 커뮤니티센터에 2018년 개교 예정인 가칭‘창의예술고(전남 동부권 예술고)’는 글로벌 예술인 양성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라실예술촌’도 공사가 완료되어 내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예술인들의 창작활 자치행정 | 이성훈 | 2015-12-18 20:32 골약교회 연합남선교, 강진 가우도서 친목행사 골약교회 연합남선교, 강진 가우도서 친목행사 골약교회(목사 양동복) 연합남선교(회장 김영조)는 지난 5일 골약교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강진 가우도를 다녀왔다. 강진 가우도는 김영랑 시인의 고향이다. 회원들은 가우도 출렁다리를 비롯해 강진 곳곳을 둘러봤다. 골약교회 친교부장인 정윤식 장로는“이번 행사를 통해 골약교회 100년사의 첫발을 긋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 이성훈 | 2015-12-11 20:53 써니밸리아파트, 장흥으로 화합과 친목의‘추계 야유회’ 써니밸리아파트, 장흥으로 화합과 친목의‘추계 야유회’ 써니밸리아파트 입주자대표, 부녀회,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들은 지난 14일 입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장흥으로 추계 야유회를 다녀왔다. 살기좋은 아파트 만들기 프로젝트로 실시한 이번 야유회에서 참가자들은 장흥 우드랜드-가와도 출렁다리-남미륵사를 둘러봤다. 이병년 입주자대표 회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입주민들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행사를 추진하겠다”며“이를 통해 써니밸리 아파트를 광양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기자 | 광양뉴스 | 2015-11-20 20:3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