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인체의 세계 여수 특별전을 관람했다. 나라찬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인체의 신비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야외 활동을 통한 친구들과의 친교 형성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 물놀이 체험으로 청소년간 웃음꽃을 피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센터 측은 “문화체험과 함께 환경 정화 캠페인을 벌이며 자연과 나와의 어울림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