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3위는 진상면 ‘백운회’와 도시개발사업소 ‘어라?’팀이 차지했으며, 화합상은 황금다리(기획예산+감사평가+금호동), 건강지킴이(보건행정+건강증진)팀이, 단결상은 건축화팅!(건축과), 용용죽겠지(옥룡면) 팀이 각각 차지했다.
오재화 지부장은 “이번 첫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고 참가해준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사히 대회를 마쳐 만족한다”고 말했다.
오 지부장은 “이번 대회는 통합 공무원노조 출범에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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