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광영지구대 진월 치안센터(센터장 경위 이강진)는 주민들을 찾아 안전교육을 펼쳤다.
지난 22일 진월면 오사리 사평부락 중앙경로당을 찾은 진월치안센타는 게이트볼을 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라면 5상자와 음료수 등을 제공했다.
지난 22일 진월면 오사리 사평부락 중앙경로당을 찾은 진월치안센타는 게이트볼을 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라면 5상자와 음료수 등을 제공했다.
또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가족납치 협박사건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추수기를 앞두고 농촌지역 경운기 교통사고 및 오토바이, 사발이 등 노인 교통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계몽활동을 병행했다. 이와함께 집을 비우고 외출할 때는 집안에 소지하고 있는 귀중품을 경찰에 보관토록 홍보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