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재향군인회(회장 백명현)는 지난 6일 6.25참전유공자전우 회원과 종신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전쟁기념관과 전적지 등 안보현장 순례를 다녀왔다. 경남 산청과 함안군 일대와 지리산 빨치산토벌전시관 등을 견학한 참가자들은 안보현안 발생 시 적절한 대응과 향군위상 제고, 안보의식고취를 통한 회원결속을 다졌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