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랑스런 축구 꿈나무!”
“우리는 자랑스런 축구 꿈나무!”
  • 이성훈
  • 승인 2009.12.10 09:49
  • 호수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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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철중 심기관에서 열린 유소년 클럽 납회식에서 유소년 클럽 선수인 제철남초 6학년 장성준ㆍ최우혁ㆍ추정호(왼쪽부터) 선수가 우승컵을 들고 있다.
제철남초교는 올해 칠십리배 대회와 화랑대기 대회에서 8강, 권역별 주말리그에서 2위에 입상했으며 지난 11월 29일 열린 전국초등리그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