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면 이장단 회의(협의회장 김경찬)가 지난 10일 진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장단과 유관기관 단체장,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시정홍보와 함께 당면업무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또 자체 회의를 통해 자매단체인 금호동 통장단 협의회와의 불우이웃 돕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