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운아트홀이 영화 청담보살을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상연한다. 1일 2회 상영이다. 만15세 이상(보호자 동반 시 전체 관람가) 관람이 가능한 청담보살은 박예진과 임창정이 출연해 에지 있는 청담보살의 매력을 이야기 한다. 같은 기간 어린이를 위한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독의 명탐정코난-칠흑의 추적자도 시간대만 달리해 상영한다. 전체 관람이 가능하고 우리말 더빙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