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양시지부(지부장 김용복)는 지난 달 부터 관내 밤 수매 인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옥룡과 옥곡,다압면 등 밤 수매 현장에 직원 4명을 지원해 밤 수매를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용복 지부장은 "농업인 조합원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밤 수매 인력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밤 수매 인력지원은 10월 10일까지 11차례의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여운짱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