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는 한국적 뮤지컬 점프가 광주를 찾는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연된다. 이번 뮤지컬 점프는 공연마루의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와 2009년을 보내는 별난 가족의 별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관람료는 5만5천원~4만5천원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인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