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기 여성문화대학이 개강식을 갖고 12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오는 4월24일까지 주당 2~6시간씩 이뤄지는 여성문화대학은 51개 과목에 1020명이 수강한다. 이수 과목은 추산 김정국의 한국화, 조주현의 생활도자기, 박인수의 사진, 양향진의 장구와 민요, 정수임의 다도, 김선영의 서양화, 박신애의 창작미술교실, 최화영의 POP레터링, 백숙아의 한자급수 등 다양하다.
오는 4월24일까지 주당 2~6시간씩 이뤄지는 여성문화대학은 51개 과목에 1020명이 수강한다. 이수 과목은 추산 김정국의 한국화, 조주현의 생활도자기, 박인수의 사진, 양향진의 장구와 민요, 정수임의 다도, 김선영의 서양화, 박신애의 창작미술교실, 최화영의 POP레터링, 백숙아의 한자급수 등 다양하다.
29일 있은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지도강사, 정현복 부시장, 정철기, 신홍섭 국회의원 예비후보, 배학순, 김영심 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