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설 됐습니다”
“훈훈한 설 됐습니다”
  • 귀여운짱구
  • 승인 2008.0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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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공급사인 (주)후상(대표이사 이상열)과 광양경찰서 진월치안쎈타(쎈타장 경위 이강진)가  설 명절에 독거노인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생필품과 금일봉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주)후상 이상열 대표와 이강진 진월치안센타장은 지난 5일 진월면 신아리 신덕부락 김모(78)할머니와 선소마을에 사는  1급지체장애우 하모(41)씨를 방문해 쌀 20킬로 1가마와 금일봉을 전달해 설을 맞은 이들에게 훈훈한 설이 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