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좋은이웃로타리클럽이 지난 19일 가야볼링센터에서 제1회 회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를 열고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대회엔 우리지역은 물론 순천과 여수, 진주, 사천 등지에서 64개 클럽 2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성철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