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이ㆍ통장들은 지난 13일 올 쌀 수매수급안정대책 및 원산지표시제 음식물의 유해성분 등에 대해 교육받았다. 이날 이ㆍ통장들은 쌀 수매 시 농민들과 검사요원들이 쌀 수매 등급으로 인해 서로 갈등 하는 일이 없이 원만하게 수매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최현옥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