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옥곡영업소(소장 이영기)가 매화축제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옥곡영업소는 12회째를 거듭하고 있는 광양매화문화축제를 맞이해 축제기간 옥곡영업소를찾는 초행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매화축제 기간 영업소 광장에 안내소를 설치 길 안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옥곡영업소는 12회째를 거듭하고 있는 광양매화문화축제를 맞이해 축제기간 옥곡영업소를찾는 초행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매화축제 기간 영업소 광장에 안내소를 설치 길 안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 8~9일 양일간에는 이벤트행사도 가졌다. 옥곡영업소는 자체적으로 광양매실 진액을 대량 구입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매실차 시음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옥곡영업소는 자체제작한 안내도를 제작, 쉽고 빠른 길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영업소 주변에 매화나무 50그루를 심어 톨게이트에서 매화축제 행사장 가는 길목을 산뜻하게 단장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