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남중 4회동창회(회장 김기연)는 지난 5~6일 1박2일 일정으로 1년만에 해후했다. 옥룡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이들 모임에는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진월남중학교 총동창회 설립 논의와 1년간의 사업 일정 등을 논의했다. 진월남중 4회는 62년생들의 모임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여운짱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