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마동 민간사회안전망 중마동민간사회안전망(회장 이속기)과 중마동 소재 광양요리제과 직업전문학교(원장 박종열)에서는 지난 7일 지역 내 공립유치원과 어린이 집에 손수 만든 빵 500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빵 중 일부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도 나뉘어졌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