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67년생 친구들의 모임인 정미회 제7대 회장 이ㆍ취임식이 지난 9일 열려 이승일 회장이 이임하고 유강재 회장이 취임했다. 유강재 회장은 “사람을 배려하고 한 사회와 시대까지 따뜻하게 품는 가장 바람직한 단체”라며 “더욱 노력해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