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광양지점(지점장 박귀수) 양시영 팀장과 직원 일동이 광양신문에 불우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광양지점은 차량 한대 출고 때마다 직원들이 천원씩 모아 불우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