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윤 통장은 “부영아파트 재건축에 광영ㆍ의암지구 택지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동민들의 기대가 크다”면서 “광영동이 예전처럼 활발해지고 동민들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 통장은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광영동에 많은 분들이 이사를 오고 투자도 이뤄지길 바란다”며 “살기 좋은 광영동이 널리 널리 홍보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진 통장은 “올해는 용의 기운을 얻어 광영동이 더욱더 활발해질 것으로 믿는다”며 “모든 분들이 다가올 설에는 어느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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