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 자율방범대와 파출소가 졸업식 합동 근무를 하고 있다. 광영 자율방범대(대장 조칠규)가 중고등학생들의 졸업식 뒷풀이 문화를 방지 하기위해 광영 파출소와 함께 합동근무를 펼쳤다. 지난 8일과 14일 광영중과 광영고 졸업식 날 편안하게 졸업식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순찰 및 학생들 단속을 했다. 학부모들은 “광영 파출소 직원 및 자율방범대 대원들 덕에 편안한 졸업식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문수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