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동청년회(회장 유상길)는 지난 9일 SNNC, 중마동 주민센터, 중마동 42개통 통장단(협의회장 이윤수), 새마을 협의회(회장 조용선), 새마을 부녀회(회장 황호순) 등과 정화활동을 펼쳤다. 유상길 회장은 “지속적인 중마동 도심공원 정화활동을 계속 전개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