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발전협의회(회장 정범석)와 32통 부녀회는 지난 11일 마동초와 중마초를 방문, 학생 6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범석 회장은 “학생들이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