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 출신으로 서울 송파구의회 4선의원인 박용모 향우가 ‘제1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대상 시상식 및 제6회 서울일보 창간기념’ 정보의정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송파구의회 열린우리당대표 박용모 의원(삼전동, 잠실3,5동)은 지난 3월30일 오전11시 서울 중구세종호텔 세종홀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 대상 시상식’ 및 ‘제6회 서울일보 창간 기념식’에서 정보의정부문 금상을 수상해 고향의 긍지를 높이고 있다.

박용모 향우는 4선의원으로서 현재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지방의원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평소 의정활동을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발로뛰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4선의 롱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