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은 이달 안에 1통장과 5통장을 뽑는다. 두 지역은 주소지 이전으로 인해 통장이 사퇴한 곳으로 금호동은 오는 18일까지 통장 희망자를 접수 받는다. 후보자가 1명일 경우 주민총회 후 추천자를 임명하며 2명일 경우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거쳐 다득표자를 임명할 예정이다. 주민투표와 총회는 오는 20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열리며 통장임명은 7월 10일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아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