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서서 실천하는 회장될 터”
“앞장서서 실천하는 회장될 터”
  • 이혜선
  • 승인 2013.07.01 10:09
  • 호수 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향 박 미 향 광양희양로타리클럽 취임회장

소향 박미향 취임회장은 광양희양로타리클럽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미향 취임회장은 “감사와 겸손을 이번 기회에 몸소 실천해보이는 회장이 될 것”이라며 “우리 희양인들이 로타리를 통해 각자의 삶이 더욱 고양될 수 있도록 먼저 솔선수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합동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이성현 총재님, 김정삼 전 총재님과 내빈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말했다.

또 박 회장은 “특히 차차기 총재이신 희양로타리 클럽의 김정임 초대회장님의 향기로운 리더십 가운데 희양로타리의 튼튼한 뿌리내림에 혼신을 다해주신 중천 서정숙 회장님을 비롯해 임원진들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