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백 기 엽 광양선샤인로타리클럽 취임회장
광양선샤인로타리클럽 제4대 회장인 청하 백기엽 회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동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이성현 총재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시는 ‘회원증강’을 임기내 최대 목표로 삼고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온몸으로 현장을 뛰면서 열정을 쏟아주시는 초대 양지애 회장님과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믿음직스럽게 클럽을 이끌어 오신 주민순 회장님을 비롯해 선샤인 회원들이 있기에 자신만만하다”며 “회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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