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지난 1일 휴일인 근로자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완제품을 만들기 위해 두꺼운 방열복을 입고 두께 23센티미터, 길이 5~10미터의 두꺼운 널빤지 모양의 ‘슬래브(slab)’를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