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포스플레이트(사장 송재천)는 대서인 지난 23일 3개 조업 부서 현장 작업 진행실에서 경영층과 관리자들이 조를 나눠 여름철 보양식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는‘더위야! 물렀거라’ 행사를 가졌다.포스플레이트는 이날 여름철 보양식과 수박, 복숭아 등 계절 과일의 지속적 제공을 통해‘삼복(三伏)을 삼복(三福) :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과 진실한 소통’으로 바꾸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