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태 광덕개발(주) 대표
지금 우리 광양은 많은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속에 우리시민들의 의식도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또한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매년마다 가식적인 도움이 아닌 진정한 나눔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타 지역 사람들에게 광양이 살기좋은 곳이라고 소문이 나서, 스스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광양신문이 우리 광양시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바꿀수 있는 바른 언론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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