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상임대표 백윤식)는 지난 18~19일 컨부두 사거리와 인동 로타리 등에서‘지역실물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지역 상공인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백윤식 상임대표는“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솔선수범하여 노력한다면 광양지역 실물경제도 활성화되어 시민들의 삶이 윤택해 질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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