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야간에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근린공원 4개소에 대하여 매주 금요일 야간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공원녹지담당을 총괄로 하는 자체 근무조를 4개조 12명으로 편성운영 했으며 공원 내 쓰레기 투기, 고성방가 등 소란행위를 지도 단속하고 있다. 입력 : 2005년 07월 21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