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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간단하고 편리한 한 끼 ‘밥 아저씨’가 도와 드릴께요!
[752호] 2018년 03월 09일 (금) 17:50:01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바쁜 직장인과 싱글족들에게 기쁜 소식, 반조리식품 전문‘밥 아저씨’…

전문 영양사가 짠 건강한 식단에 저염식과 담백한 맛은 기본!

   
 

‘밥 아저씨’는 둥그런 파마머리에 붓을 들고 풍경화를 30분 만에 완성해 내던 화가 아저씨가 아니다. 광양읍 덕례리에는‘건강한 식단’을 만드는‘밥 아저씨’들이 있다.

‘밥 아저씨’는 창업과 취업에 대해 고민하던 청춘들이 모여 구성한 청춘협동조합이 바쁜 직장인과 싱글족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국과 반찬’을 반조리 형태로 조리하는 식품유통회사다.

윤덕현 대표와 최진우, 황혜리, 영양사 황나영 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영양을 고려한 식단을 짠 후, 좋은 재료를 구입해 반조리 형태의 식품을 만든다.

   
 

덕례리 원룸촌에 살고 있는 윤덕현 대표는 편의점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외에는 먹거리 대안이 없었던 자신의 대학시절과 아직 싱글인 자신의 식생활에서 느낀 불편한 점을 사업아이템으로 발전시켰다.

“처음이라 아직 힘든 부분이 많지만 젊은이들이 준비하는 만큼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고, 담백한 맛을 내려고 한다. 건강을 위해 저염식은 기본, 영양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했으니 자신 있게 권해 드릴 수 있다”며“지난 설날에는 2인 기준 명절음식 식단과 보름날에는 부럼을 포함한 보름 음식 식단을 구성해‘제법 많이 팔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디저트 음식으로 식혜와 초콜릿도 준비돼 있다. 전통 식혜의 맛을 내는‘밥 아저씨’의 식혜는‘청춘식혜’라는 상품명으로, 황혜리 씨가 만드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달콤한 수제 초콜릿도 예쁘게 포장해서 단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밥 아저씨’의 ‘청춘 식혜’

‘밥 아저씨’는 한 달 식단을 미리 구성하고 홈페이지에 공지, 그날 메뉴의 조리과정과 맛있게 먹는 법 등을 스토리로 풀어 매일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윤덕현 대표는“자취하는데 집 밥이 그리운 사람, 맞벌이 하느라 바빠서 음식하기가 어려운 직장인 등 바쁜 현대인들이 좀 더 간편하게 누구나 원하는 집 밥을 제공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조리 식품‘밥 아저씨’의 한 끼 가격은 각 메뉴 당 2인분 씩 총 4인분에 1만 8500원이며 5일이상 구입 시 한 끼 1만 7600원, 11일 이상 구입 시 한 끼 1만 67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되고 광양, 순천 등 인근 지역은 직접 배송이 가능하며 원거리 지역은 택배로 배송된다.
 

▶ 상호 : 밥 아저씨

▶ 대표 : 청춘협동조합 윤덕현

▶ 전화 : 061) 763-8590

▶ 주소 : 광양시 광양읍 회암길 21-15

▶ http//chchcoop.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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