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매화축제가 지난 8일 막이 올랐다. 울긋불긋 산자락을 수놓은 만개한 매화가 큰 도화지에 담긴 한 폭의 수채화 같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봄꽃축제에 올해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려나...<관련기사 20면>
사진=광양시 제공·글=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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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매화축제가 지난 8일 막이 올랐다. 울긋불긋 산자락을 수놓은 만개한 매화가 큰 도화지에 담긴 한 폭의 수채화 같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봄꽃축제에 올해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려나...<관련기사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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