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통해 내 삶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대와 희망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왕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만큼 모난 것은 다듬어가고 부족한 것은 채워나가겠습니다.
시의원은 벼슬이 아니다. 지역의 대표로서 동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리를 대변하는 배달부라고 생각하면서 의회활동을 하겠습니다.
누그를 만나든지 자랑할 수 있도록 청렴하고 반듯하게 중마ㆍ골약의 자존심을 세워나가겠습니다.
또한 새롭게 책정된 의정급여로 정책전문가를 둬 지역문제 해결의 전문성을 갖추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