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선옥)는 14일 부영 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50여명에게 무료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새마을 부녀회는 이날 어르신들에게 컷트와 퍼머 등을 직접 해드렸다. 중마동 새마을 부녀회는 이미용 봉사뿐 아니라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우리들 병원 환자들에게 목욕봉사를 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입력 : 2005년 10월 14일 17:13:20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