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양곡 박종태씨 초대작가 선정
서예가 양곡 박종태씨 초대작가 선정
  • 광양신문
  • 승인 2006.10.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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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칠성리에서 양곡서실을 운영하고 있는 서예가 박종태(45)씨가 최근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초대작가로 선정돼 화제다.
사단법인 한국서예가협회(회장 주계문)가 주관한 대한민국전람회는 우리나라 역량있는 서예가들이 속해 있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격 서예 단체로 매년 뛰어난 서예작가를 선정해 발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