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나요?”
배워서 남주나요?”
  • 지리산
  • 승인 2007.02.28 22:37
  • 호수 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양평생교육관 ‘늘 배움살이’ 2호 발간
최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이후 지역 곳곳에서 벚꽃들이 앞다퉈 피기 시작했다. 벚꽃 정취에 흠뻑 빠져든 시민들가족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멀리 가지 않아도 꽃 구경하니까 이제 정말 봄 같아요” 광양읍 서천변에는 활짝 핀 봄꽃들로 이미 꽃 잔치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