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 노사평화 선포식은 민주노조 말살 정책”
“항구적 노사평화 선포식은 민주노조 말살 정책”
  • 광양넷
  • 승인 2007.03.07 22:42
  • 호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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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탄압 중단, 노동 3권 보장 기자회견
어휴, 덥다 더워!. 폭염 사흘째인 9일. 37도를 넘어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우리지역 4대 계곡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마을 정자에는 더위를 피하려 모여든 동네 어르신들이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우리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사흘째 경보로 강화된 가운데 오는 11일 비가 내리기 전까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9일 옥룡면 율천리 재동마을 정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