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발전에 대한 의견 제시 추석을 3일 앞둔 10일 중마시장에서 시민들이 추석 제수용품으로 쓸 과일 등을 구입하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타 지자체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추석용품 구입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는 등 시장 이용하기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지만 광양시는 현수막으로 이를 대신하고 있다. /박주식 기자 taein@gynet.co.kr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