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발전의 원동력 되자”
3만8천여 중마동민들의 화합과 나눔의 무대가 될 제12회 중마동민 체육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29까지 2일간에 걸쳐 환경사업소 운동장과 중동 축구장에서 열렸다. <사진>
중마동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양시, 중마동, 중마동통장단, POSCO광양제철소가 후원한 본 대회는 15개팀이 출전해 축구, 배구, 400M계주 등 체육경기와 줄다리기, 윷놀이 등으로 화합을 다졌다.
28일에는 저녁 6시 도깨비도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동민 한마음 노래자랑은 동민모두가 참여하는 잔치마당으로 꾸며졌다.
주민들의 만남과 화합과 중마동 번영의 주춧돌이 되고 있는 중마체육대회는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주소나 본적 근무처가 중마동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전망하고 있다.
중마동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양시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마동민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중마동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양시, 중마동, 중마동통장단, POSCO광양제철소가 후원한 본 대회는 15개팀이 출전해 축구, 배구, 400M계주 등 체육경기와 줄다리기, 윷놀이 등으로 화합을 다졌다.
28일에는 저녁 6시 도깨비도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동민 한마음 노래자랑은 동민모두가 참여하는 잔치마당으로 꾸며졌다.
주민들의 만남과 화합과 중마동 번영의 주춧돌이 되고 있는 중마체육대회는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주소나 본적 근무처가 중마동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전망하고 있다.
중마동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양시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마동민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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