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 정인화 시장, 취임 1년 키워드 ‘신산업·관광·사회복지’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 정인화 시장, 취임 1년 키워드 ‘신산업·관광·사회복지’ 정인화 시장이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정 시장은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라고 자평하며 주요 키워드로 ‘신산업, 관광산업, 복지망’을 내세웠다. 광양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1년의 성과와 남은 3년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신산업과 관광산업의 진흥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동분서주로 노력해왔으며, 눈물 없는 사회는 제가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1년 주요 성과로 △이차전지 산업 메카 부상(투자유치 27개사, 4조여원) △수소 선도 도시 자치행정 | 김성준 기자 | 2023-07-10 08:30 시민의 위대한 선택“새로운 광양 시대, 힘차게 열 것” 시민의 위대한 선택“새로운 광양 시대, 힘차게 열 것” 민선 8기 정인화 광양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았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시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많은 힘을 실어주신 광양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위대한 선택이 ‘새로운 광양시대’를 힘차게 열어가라는 하명으로 알고 모든 열정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한 달간 업무보고, 기관방문, 시민면담, 행사 참석 등 바쁘게 뛰었다”며 “한 달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만난 많은 시민들이 광양의 번영과 발전을 이 자치행정 | 김성준 기자 | 2022-08-01 08:30 [시인의 눈] ‘눈물 없는 사회’ 함께 만들어야 [시인의 눈] ‘눈물 없는 사회’ 함께 만들어야 치열한 6.1지방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도지사, 시장, 시도의원이 취임해 새로운 정책으로 서로의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4년의 임기가 시작되었다.그동안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후보들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새롭게 시민의 선택을 받고 임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축하와 함께 건승을 기원한다.민선 8기 정인화 광양시장은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광양시민이라는 자체가 자랑이 되고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아 시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그리고 민선 8기 슬로건을 칼럼 | 광양뉴스 | 2022-07-15 14:47 나는 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가(시장후보) 나는 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가(시장후보) 저는 다시 도약하는 광양,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광양을 만들기 위해 광양시장에 출마합니다. 광양은 축복받은 땅입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갖춰져 있고 자연수심 16m의 컨테이너 부두가 있습니다. 세계최대의 제철소가 있고, 세계5대 석유화학단지가 인근에 있습니다. 백운산 4대 계곡과 섬진강의 수려한 자연이 있습니다. 매실농업과 하우스 농업도 발달해 있습니다. 독특한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고 문화예술활동도 활발합니다. 민선 4기를 거치면서 광양은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그러나 작금 광양은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고 장사가 안 됩니다. 개업과 폐업이 수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에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철강경기의 하락이 한 원인입니다. 컨테이너 부두의 물량부족 문제 또한 크게 자치행정 | 광양뉴스 | 2014-03-03 1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