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Ebook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 나간 입맛 찾아드립니다 ‘브런치빈’ 집 나간 입맛 찾아드립니다 ‘브런치빈’ 코로나가 한층 물러나고 따사로운 햇볕을 즐길 수 있는 봄의 계절이 왔다. 꽃 피는 봄이 오면 나들이가 생각이 나는데 외부에서가 아닌 실내에서도 피크닉 기분을 즐길 수 있다는 브런치빈에 방문했다.중마동 e편한 세상 아파트 상가에 있는 브런치빈은 평범한 브런치카페와 달리 불경기 속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푸짐한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 휴게소처럼 주문부터 음식 반납, 식기, 물까지 전부 셀프로 이뤄져 있어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매장 중앙 부분에 셀프바가 2군데 있어 물이나 식기 등 편하게 가져다 탐방 | 광양뉴스 | 2023-04-30 15: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