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시, 2050년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 광양시, 2050년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 오스트리아의 자매도시인 린츠시의 클라우스 루거 시장이 지난 28일 서울 방문에 이어 수소경제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광양시를 방문했다. 클라우스 루거 시장 등 린츠시 방문단 일행은 이날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와 수소경제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광양시와 린츠시가 수소경제분야 육성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포스코가 추진 전략과 투자 계획 등을 설명한 후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광양신문은 이날 광양시가 밝힌 수소중심도시 육성 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진행될 수소산업 인프라와 관련 사업 방향을 살펴보는 특집을 마 특집 | 지정운 기자 | 2022-11-07 0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