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Ebook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광양농협, 제23기 여성아카데미 ‘개강’ 동광양농협, 제23기 여성아카데미 ‘개강’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이 지난달 28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제23기 여성아카데미(학생장 임명순) 개강식을 개최했다.개강식에는 신입생 100명과 장영조 농협시지부장, 동광양농협 임원, 정인화 시장, 서영배 시의장, 김태균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 주부대학, 장수대학 기수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23기 여성아카데미는 22기까지 동광양농협 주부대학으로 운영해오다 올해 명칭을 변경했으며, 총 11주 과정으로 여성리더십과 건강관리, 생활법률, 금융상식 및 농협사업의 이해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뤄진다.정인화 시장은 “동광양농협 여성 기업·경제 | 김호 기자 | 2024-03-29 17:13 “깨끗한 환경 위해 주부들이 나선다” “깨끗한 환경 위해 주부들이 나선다”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김금순)가 지난 10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일환으로 환경보호 캠페인과 헌 옷 수거행사를 실시했다.총동창회원 80명과 농협 임직원 10명 등 90명은 3개조로 나눠 도로 주변과 공원을 돌며 버려진 일회용품 등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총동창회 1기부터 22기까지 회원들이 집에서 입지 않고 버려질 헌옷 수거에 동참해 모아진 1950kg을 농협직원 도움으로 수거업체에 납품했다.주부대학 총동창회는 헌옷 수거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및 연말 이웃돕기에 참여할 기업·경제 | 김호 기자 | 2023-04-14 17:21 “깨끗한 환경 위해 주부들이 나선다” “깨끗한 환경 위해 주부들이 나선다”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김금순)가 지난 10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일환으로 환경보호 캠페인과 헌 옷 수거행사를 실시했다.총동창회원 80명과 농협 임직원 10명 등 90명은 3개조로 나눠 도로 주변과 공원을 돌며 버려진 일회용품 등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총동창회 1기부터 22기까지 회원들이 집에서 입지 않고 버려질 헌옷 수거에 동참해 모아진 1950kg을 농협직원 도움으로 수거업체에 납품했다.주부대학 총동창회는 헌옷 수거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및 연말 이웃돕기에 참여할 단체·동호회 | 김호 기자 | 2023-04-14 17:16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조손가정‘광양사랑상품권’후원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조손가정‘광양사랑상품권’후원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총회장 이정안)가 지난 27일 이웃사랑실천의 일환으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광양사랑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지난 4월 실시한 헌옷수거 캠페인 수익금과 주부대학 총동창회비를 모아 마련된 것으로 회장단 회의를 통해 중마동, 광영동, 골약동, 금호동, 태인동에 거주하고 있는 조손가정 10가구를 선정해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조합장은“이번 상품권 기탁은 취약계층을 지원함과 동시에 소상공인을 위해서도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정안 총회장은“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지역 조손가 동네방네 | 김양환 기자 | 2021-05-28 18:14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환경보호 캠페인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환경보호 캠페인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1기~21기 회원 120여명이 지난 15일 광양시청 앞 시가지와 공원 등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주부대학 총동창회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는 정해진 곳에 버려주세요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의 환경보호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헌옷수거를 통한 봄철 환경보호와 자원재생산 및 기금조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수거한 헌옷은 광양의류산업으로 납품해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기업·경제 | 김호 기자 | 2019-04-19 17:48 “내 청춘과 함께한 새마을운동” “내 청춘과 함께한 새마을운동” 한결같은 마음으로 40년 이상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속된 말로 돈 되는 일도 아니고 되레 체력과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일에 말이다. 다압면 원동마을에 가면 42년 째 새마을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전의근(74) 다압면새마을협의회장을 만날 수 있다. 전의근 회장은 원동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39년 3월 5일이 그가 태어난 날이다. 부모님과 함께 했던 그 집을 여전히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전의근 회장은 1971년, 그의 나이 32세에 처음 새마을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마을의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하나하나 함께했다. 새마을운동이 확산되고 새마을회라는 기구가 결성되면서 1988년 1월 1일에는 정식으로 위촉장도 받았다. 벌써 42년째 한 길이다.“지금이야 새마을지도자들이 자체기구도 생기고 광양人 | 이혜선 | 2013-06-24 09:31 처음처음1끝끝